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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선 절제 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6:39


    어려서부터 병원에 가면 하봉잉 함께 편도 효은심 높다고 제거 수술을 권유했지만 듣지 않고(…)표준 그대로 살아 오고 있었지만 지난해 첫 2월 중순에 형 플루 때문에 입원했을 때 목의 통증이 절정을 찍었습니다. +고열도 같이^...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또 본인의 편도선 절제수술 권유를 받고 더 이상 미루려고 소견수술을 결심했습니다.사실 독감이 나아서 퇴원할 때 바로 수술날짜를 잡으려고 소견했는데 독감이 낫자마자 폐렴이ᄏᄏᄏ 입원기간이 길어져서 몸은 몸으로 축본인서 수술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해 미뤘어요.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5월 말 경에 병원에 방문하고 수술 날짜를 결정했어요 수술 날짜는 6월 20일!​ 편도선 절제 수술은 전신 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므로, 혈액, X선, 심전도 검사 등 수술 날짜를 정한 뒤 곧 여러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 중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손톱 발톱을 체크해서 젤 네일도 풀었습니다.그래서 수술 오늘 오전 0시부터는 절식!sound음식은 물론 물도 마셔서는 안 됩니다. 덕분에 night, 거르고 9시경에 야식으로 치킨 먹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이라 모두 먹고 싶은 음식 꼭 먹어 주세요 ​ ​


    나는 수술이 오후(2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수술 금지, moning하나칙 입원한 과거에 수술한 이력이 있는지 등 간단한 질문과 함께 항생제 검사도 하고 무당 통신 주사의 신청서 작성과 수술 바가ー의 매일(하나 8G)도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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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은 아파죽겠어요...수술이 난생처음이라 그렇게 두꺼운 바에 늘 그랬던 것처럼 처음 꽂아봤는데, 세상에 꽂고 본인도 한동안 아팠어요.주사 싫어하고, 그렇게 준비가 끝난 얼굴 수술 침대에 오르고, 수술 겸...!이미 수술하는 사람이 있어서 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지만 수술실 특유의 분위기가 노는 힘 무서웠어요


    수면 대기 후에 수술실에 들어가 수술대에 누우면 벨트로 몸을 묶어서 고정시킵니다.그리고 마취 때문에 호흡기를 걸지만 저는 3,4회 호흡하면 바로 자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5초?서 나쁘지 않아도 너무 진지하게 든 3초만 더 있다가 잠들지 않으면 이에키울해야 한다 이처럼 소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환자에게 "하나 나쁘잖아"라고 당했었어 wwwwwwww) 그렇게 목에 엄청난 통증이···8···너무 아파서 타는 감정에서 엉엉 울면서병 참에 돌아왔어요 정말 2N년 살면서 가장 아팠어요 병 참으로 이동하면서 환자,"읍지 예산기"라고 울면 더 아프다고 간호사들이 열심히 빨리 달래 주었습니다.8ᄉ 8너무 아파해서 병참으로 이동해 바로 진통제 센데 맞아 무통 주사를 맞고...정말 너무 너무 x하나 00 아파서 정신이 없었어요 나쁘지는 않지만 수술을 집도한 의사라 예상하는 육안으로 봤을 때도 편도 서로 붙어 있어와 예상외로 크고 목 뒤쪽도 어느 정도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신의 상상 이상으로 컸어..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더 아프냐고 하셨거든요, 아니, 이렇게 아픈지는 정예기 하나도 몰랐어요.​


    6.20​의 수술을 마치고 그 날은 단식해서도 아파서 뭐를 먹는 소견도 못했고 배도 안고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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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얼 sound 주머니에 각얼 sound 가득 넣고 목에 올려놔 아르 sound입 안에 굴리며 열기를 식혔다...​ 그 때문에 수술 후 3일은 미국 sound를 먹었습니다 사실 이마저도 먹기 어려웠기 때문에, 주로 아이스크림을 많이 집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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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스크림도 좋아하는 맛은 견과류, 초콜릿 칩 등 재료 때문에 못 먹나!!!...요구르트 3개 바닐라, 초콜릿 무스 등을 태우지 않는 맛으로 골라서 왔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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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픈 증상은 변함 없이요...저기 보이는 푸른 통이 무통 주사인데 2일에서 다 썼어요.오렌지색 버튼 광클수술중에 목젖을 만질수 밖에 없는데 목젖이 붓고 더 아프거나 침을 삼킬때마다 목젖도 같이 삼켜버릴것 같은 이물감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의사가 목의 젖은 스테로이드를 치면 직접 빵으로 가라앉게 되었습니다만 저의 지병 때문에 치지 못하고 그저 시간이 약일 뿐 8ᄉ 8무통 주사를 다 쓰고 버린 후에는 진통제 주사를 했는데 하루에 2회 많게는 3회까지 맞았습니다.치면 여전히 목에 이물감이 있지만 정확히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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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다음 night에서는 흰 쌀 죽을 먹었습니다 물론 먹기 어려웠어!... 그래도 너 무 먹지 않으면 늦게 난다고 하고 참기 반만이라도 꼭 먹었습니다.너무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해서 선물로 받은 죽은 김치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두었다가 식으면 조금씩 꺼내서 먹었어요.절대 자극적인 맛있는 음식은 안됩니다.짜다, 시큼하다 등 절대 안 돼요.상처에 굵은 소금을 뿌려, 내용물에 매운 고춧가루를 뿌려서 식초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튀김 다 같이 딱딱한 맛있는 음식은 물론 한단 하나 밴식은 절대 XXX​ ​ ​ ​ 그리고 27한 퇴원.퇴원하고 나서는 진통제를 안맞았는데 아침에 죽는줄 알았어요. 수술 직후의 작열감과 통증이 다시 느껴졌어요.


    처방 받은 약에 진통제가 들어 있어 약을 먹은 다소음에는 정확하게 통증이 줄어듭니다만, 약의 효과가 떨어지는 밤, 낮에는 정말... 그렇긴 또 병원에 숨어 진통제를 쳤으면 좋겠어 ​ ​인들은 길고 3박 41입원했다가 퇴원한다는데 나는 1주 1이쟈싱 있었지만, 퇴원했습니다. 가냘픈 몸매+지병+장 큰 편도의 코라보 8ᄉ 8...​ ​ 나의 경우가 1조 같은 경우는 없는데 수술 후에 앞둔 분들은 큰 걱정 없이 우쇼도우 됩니다 ​ ​ ​ ​ ​+)현재 81번째 여전히 밤, 낮에는 아픔 때문에 죽겠다..8ㅅ8...고생하고 죽과 아이스크림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먹은게 없어서 쭉쭉 말랐어요...아 맞다...돈까스가 많이 먹고싶다~수술하고 2주일 지자 신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피를 흘렸다는 감상을 보코욜 계속 참고 있슴니다....​ ​ 앞으로 진료는 7월 11네요 며칠 다소움에 다시 후기에 들고 겟슴니다^_^


    #편도선절제수술 #편도선수술후기 #편도선절제수술후기 #만성편도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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