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디즈니 플러스의 5대 단점…"넷플릭스 대항마 될까" [지디넷코리아] 알아봐요

(지디넷코리아=유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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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는 월트 디즈니가 지난해 초 야심차게 선보인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다. 마블·픽사·루카스필름 등 디즈니 산하 제작사의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어 출범 전 부지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하지만 서비스 개시 후 디즈니플러스가 보여준 모습은 다소 실망스럽다. 방영계획 최초가 첫 해 이상 남은 콘텐츠가 미리 등록돼 있는가 하면 알파벳 순서에 따른 줄서기도 직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역시 기대작으로 꼽혔던 스타워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더 만다로리안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하지 않은 점도 약점으로 꼽힌다.​ 믹크시ー넷토이 제작한 '디즈니 플러스가 보완해야 할 점 톱 5'영상 뉴스를 통해서 디즈니 플러스의 현 주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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