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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6:02

    최근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나의 갑상선 문제 개시는 하나자이다 신 후반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제를 먹기 시작한 것이 출산 후에도 5년 정도 지속적으로 약을 먹었습니다.저하증도 가고 항진으로 가서 의약 용량은 반알에서 한알까지 늘리게 되었고, 두번째 두번째 두번째 두번째 신계획을 위해 실상약을 끊었어도 좋았을 텐데 이다산부에게 필요한 높은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약을 계속 먹었어요.그래서 몇달에 한번씩 번식근기있게 피검사하고 약 받아오곤 했어요.이번에 본인이 건강검진 시기였기 때문에 갑상선 초 sound파도 받고, 결절에 대해 조직검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절이 있는 것은 계속 장면 모드에서-12년도- 알고 있었는데 모양이 상하고 조직 검사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조직 검사 결과 유두암1.2센치 미터 갑상선 암중 90프로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유두암은 착한 암이라고도 하며 거북이 암, 복어암이라고도 불립니다.그만큼 전 본인이 크는 것이 느리다고 합니다."암이 제 몸 안에 있다고 하니 불안하고 무서운 마 sound가 생겼어요, 아내 sound가 알게된 병원에서는 수술하고 갑상선을 반쯤 떼어내라고 권유받았어요. 수술을 하는 병원이 아니니 대학병원으로 연결해 주셨고, 병원을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그 과정에서 알게 된 몇 가지 사실이 있어서 다같이 본인이 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갑상선암 의문 이전에 피검사할 때마다 저는 자탈력 항체가 약간 있다는 스토리를 듣고 있었습니다.자기 몸이 갑상선을 공격하는데 저하증이 나타난 경우다라=그렇지만 치료방법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시각도 매우 부족해서 보통 방치하고 있었습니다.우선 갑상선 한방전문병원을 통해 면역체계의 이상 이문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도 먹어서 더 중요한 식풍을 바꾸었습니다.밀가루, 설탕, 유제품 등 몇가지를 잘랐습니다.한방병원에서 건국대학교병원을 소개받고 가게되었습니다.이곳의 이용식 교수는 갑상선을 최대한 살려 수술을 최소화하기로 유명한 분이었기 때문이다.소문대로! 교수님은 "걱정말고 초년 기다려서 초음파 해본 후 계속 크거나 하면 암이 있는 그 부분만 조금 떼면 되니까 당신 걱정 마"라는 스토리를 해주셨어요.최근의 식풍속도 바꾸고 유제품의 성장촉진제나 당류는 암을 크게 할 수 있으므로 제한해야 하는 등의 약간의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있지만. 사실 앞으로의 건강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저는 한쪽을 떼어내는 소견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스토리를 들었을 때 마치 복음을 듣는 것 같아서 기쁘고,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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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자주 질문하시는 것들을 프린트로 만들어서 나눠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저도 나름대로 많이 책과 미디어를 넣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수술을 권해서 왼쪽에도 있으면 보통 앞절제하곤 하거든요(저는 오른쪽에 있지만) 사실 저는 왼쪽에도 결절이 있어요. 왼쪽은 0.4㎝로 크기가 작고 조직 검사를 못 핬을 뿐이에요.하지만 수술중에 왼쪽도 있으면 같이 다 떼어내겠다고 했어요. 00병원에서는 왼쪽도 조직 검사 다시 해서 모든 초소 리파도 다시 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었고 ​ 그런데 이쪽 건국대는 초소 리파 보자마자, 암처럼 발생했기 때문에 재검사할 필요는 없겠지 하고 보통의 첫 연 담에 다시 온다고 하네요.^^;​ 나는 불안해서"6개월 스토리?"질문했더니, 초년담으로 보자고 하셔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네~첫해 말부터 떼어내게 될 수도 있지만, 첫 회"질문의 답에서 알 수 있듯이 암이 저절로 작아지거나 심지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가 저에게도 하나 나오기를 갈망하며, 건강관리에 신경 쓰며, 무택진 면역체계를 즉각 취하고자 합니다.예, 무엇보다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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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면역체계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 되었습니다.밀 분식품 끊(4주째) 우니 배가 많이 빠졌 슴니다. 체중 1~2㎞ 떨어진 것. 네,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식품이 밀가루로 만든건데.. 자, 썰어보면 감자, 고구마, 현미떡볶이, 고구마를 구워먹기만 해도 맛있고, 감동이 솟아요~"지금까지 피곤할 때 과자나 초콜렛, 빵을 묻혀왔는데, 반성해볼게요.제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요.조금이나마 제 몸을 챙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급하게 수술은 서두르지 말고, 저처럼 여러 곳을 가보시고, 건대 이용식 교수님도 만과인을 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과인에 맞는 것을 골라 건강해지시길 기원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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