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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 1상 기록, 진주 들리기 (+ 편도선염에 걸렸어)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0:12

    #신혼 일기#신혼 생활#일상 기록#일기#일상#일상 블로그#9월 일상#신혼 기록#진주. 편도선 염 ​


    월, 화, 오빠, 진주 출장이니까 오빠는 월요일 낮 부산에서 진주로 출발해서 나쁘지 않은 부산에서 처리해야 하는 은행 업무와 괜찮아 집사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까지 먹고 오랜만에 우리 집에서 한밤중에 잤다. 그리하여 화요일 이른 낮에 오빠를 만나서 외롭지 않게 진주로 고고 -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길! 월요일까지 비가 와서 이상했는데 화요일부터는 날씨가 정말 좋고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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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들어주신 거랑 우리 집에서 내가 다 가져온 짐이랑 이것저것 가져가면 가방이 세 개야. 하지만 오빠가 진주터미널에 나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더 힘내서 가요.하루 떨어져서 잤을 뿐인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게 만나고 싶었다.​


    진주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고기전이 들어간 냉면이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한 #하영옥에게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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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실로 맛있네. 고기전이 들어가 고소하고, 비빔밥도 맛있다. 와, 양이 너무 많고 대충 한 잔 먹는데 다 못 먹고 냄새나.아깝다 근데 맛있었다 ​​​


    청주휴게소에 들렀다가 우리는 간식을 먹었다, 리옹稲감이 있어서 하나하나 챙겨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하지만 두개에 3천원이라니, 가격은 좀 무섭다.진주에서 냉면까지 먹고 출발했는데 이게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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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 집에 돌아가도 좋았겠지만, 모처럼 평 1에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된 것과 ​ 우리는 새로 생긴#수지의 롯데 몰에서 영화를 보기로 헷토우무.돌아오는 길에 타짜 : 원 어린이 도저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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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생겨서 그런지 가게도 그렇고 층마다 구성된 것도 그렇고 영화관도 그렇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맞춤으로 태블릿 같은 걸로 주문할 수 있게 해놓고 신기하게 신발 - 그냥 제가 있는 분들이 불편해 하셔서 직원들한테 많이 혼나고 안쓰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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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짜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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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타짜가 소견보다 재미 없다고 해서 그런 것인지 평가 1이라 그런 것?-​ 너무 하늘!새로운 모습으로 깨끗하고, 의자도 좋은 영화관에서 편하고 즐거운 영화를 보던 일.아무 생각 없이 보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다.근데 타짜 시리즈의 과인이 올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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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아래에 있는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는 것! 이것은 부부만이 할 수 있는 링.이렇게 쇼핑해보니 우리 정말 부부였어.​


    이거보고 요즘 결혼 홍보하냐고ᄏᄏᄏᄏᄏ 들은 교회 동상에 결혼은 좋은거라고 홍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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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내 집에 손님이 오고 있다 롱.하주와 부인, 천 목사님이 오신다! 야호! 야호!공식적으로 우리의 신혼 집에 온 1고객 ♥ ​ 피어 우리는 김 1에어 튀김기를 조 썰매 타기 쓰다 보기로 해서 왔다.고로 통삼매와, 각종 재료를 삿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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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둘 다 턱이 좀 쪘어요.​


    둘 다 쇼핑에서 돌아오는 길에 병원에 간 sound. ​, 이날 아침부터 목이 굉장히 부어서 통증을 느꼈지만 ​ 오빠 야드 감기 기운+비염으로 우리는 오후 7시 전 호다이다를 아파트 앞에 있는 병원으로 급히 갔다 링.본인은 가끔 정말 피곤하면 편도선염에 걸려.백의의사가 이정도면 많이 아팠을텐데 하는 순간 갑자기 아파진다.내가 갑자기 아파진 것 같아서 오빠가 많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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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도 아팠고 낮에도 아파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체육은 꾸벅꾸벅.​ 오빠야 랜에서도 함께 낮은 먹고 싶어서 감기는 사과가 안 좋으니까, ​ 사과를 제외하고 샐러드와 치즈 요구르트를 타냐 무냐무냐 무-​ 그리고 9시까지 잠시 눈을 놓아 보며 누웠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 테이블 샀던 것 오항상 그랬듯이 낮에 도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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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 드디어 널찍한 공간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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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다가 일어난 김에 바로 씻고 지혜의 어머니가 호텔 수건접기를 요즘 집에서 만들고 있다고 해서 과자도 한번 해봤는데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동그랗고 댁의 즐겁단다.수건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약간 테트리스하게 넣었는데, 이런 사소한 하과인의 변화로 느낌이 바뀌다니. 행복하네.


    아! 그리고 부산에서 가져온 웨딩 액자! 그리고 안에 들어있던 웨딩 앨범까지 어제 확인 완료.소파 위에 액자는 살짝 올려놨고 웨딩앨범은 바로 확인했어.​


    물론 앨범에 들어갈 사진은 모두 내가 골랐지만, 이렇게 앨범으로 보니까 내 마음이 꺼림칙해.다들 웨딩앨범은 처음만 보고 안 본다더니 본인도 그런 줄 알지만 그래도 별로 심하지 않은 포숍, 메이크업이 심리에 들어가서 계속 유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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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전을 사용하시는 분, 주금 시세에. 최근 이렇게 앱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다는 것을 아시나요?​#스마토우싱큐#smartthinq.lg가전 ​ 하하하 원래 떼나 먼저 들어가고 2개월 하나칙 살던 오빠가 앱에 다했으나 ​ 나도 지금 어플 부지다 앗토우무.그래서 기본 코스의 이야기와 다운로드 코스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웬만하면 공지가 오겠지만 어쨌든... 이건 오빠에게도 깔려있고 항상 공지가 간다.그걸보고 오빠는 사인의 하루일과가 매우 바쁘다는 것을 깨닫고 응원해 주고 있어.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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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야.가족이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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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프기 때문에 도라지가 들어간 차를 타 마신 뒤 낭랑하게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지금 바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삼겹과 된장찌개를 준비하러 가야 한다.참 와인 된장찌개 한 번도 안 끓여봤는데 너 너무 떨려.성공하면 또 하나 포스팅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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