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담이기록 (임신3개월) 봅시다

안냐세욧! 이치요미 등장해서 산유~

과연 담이의 성장? 웃음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소소하게 블로그에 들어가는 있음#9주 2111월 141병원 방문 심장 166bpm의 크기 2.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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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양이 아니라 요양 중이었는데~배의 중국에 토다소리이 잘 지내는지 넘버 1의 궁금한 것!완벽한 젤리 곰의 모습이 보고 싶어졌고, 결국 병원에 갔었어요

지금부터는 질초음파가 아니라 배아초음파라서 젤리곰같은 역시 나중엔 못봤어요입만 주전자에 맞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니 마음이 놓였어요.그리고 한가지 주해거나 2주일의 친정 요양을 마치고 다시 울산으로 신혼 집으로 컴백!#7주 6개에 받은 산전 검사 결과도 들겸 병원에 상회 되었습니다.이번에도 도우이파고 파도처럼 ♡#한 0주 2하나 하나 하나 달 2하나하나 병원 방문 심장 하나 66bpm의 크기 4.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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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와우와 일주일 만에 1.5cm 나쁘지 않고 자란 것 같아요.매일 뱃속에서 잘지내는지 걱정하는 엄마와 달리 잘 자라고 있는 내 아기야~

징징거리고 차거나 뱃속에서 이러고 있는게 보면 볼수록 정말 신기해요.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어떤 기분일지 알 수 있는 것.함께 병원 갔다 또 댐 파 파도 신기하다며~#하나하나 주간 4일본 하나 하나 달 30일 병원 방문 심장 하나 67bpm의 크기 5.45cm하나, 차기형 검사&취약 x증 선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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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사 시기가 와서 병원에 왔어요~저번에 병원에 갔을 때 남편의 근무에 맞추어 검사 날짜를 잡아 두었거든요.두근두근 기형아 검사 같은 건 스토리 만들어도 긴장되고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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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부분에 있는 목투명대의 길이를 재는 검사라고 합니다.초소 리파 보면서 4도 정도 확인했어요.최종 통보를 받은 "못보"의 목투명대는 하나.1mm로 본인이 왔습니다.3mm이 지나면 또 다른 정밀 검사를 하봉잉 보더요.우리 다음엔 무사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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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초음파 사진이 입체 초음파인가요..1차 기형아 검사는 그 다음 던 송셍님 진료실에서 하는 게 아니라 영상 의학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영상의학과 선생님께 노란사진 이라도 주냐고 했더니, 이렇게 한장 찍어주셨어요.~ 역시 그 부분이 틈에 쏙 들어가 있어서 자세히 볼 수 없었네요.영상 의학과에서 1번째의 기형아 검사, 초음파로 받고 그 다음 던 송셍 부모님과 묘은그 다음 다음은 보건소로 향했습니다.1차 2차 혈액 검사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가서 받았으면 좋겠어요~단, 보건소에 갈 때는 신분 증명서와 임산부 수첩을 꼭 지참하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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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기형은 하나차기형아검사 외에 추가로 비용을 내고 병원에서 취약x증후군 선별검사를 받았습니다.피를 빼고 검사하는건데 정신지체 선별검사라고 하더군요.엄마의 혈액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의 유전자 이상을 미리 검사한다고 합니다.비용은 8만원이었는데, 이것은 한번 검사해 두면, 그 다음에 또 임신이 되어도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임신 전에도 할 수 있는 검사다!보통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건강걱정성 있는 확충 나중에 아빠가 표준적으로 우리도 해보자고 해서 추가로 검사를 받았어요.병원에서 피 뽑고 보건소에 가서 또 피범벅이나 피눈물 고르는 것일지도 모른다.취약 x증후군 검사 결과가 2주간 담에 곧 나올 들었습니다.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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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고 메일 받았습니다!

앞으로 2번째의 기형아 검사와 정밀 검사가 남아 있지만 전체의 별 하나 없이 정상으로 나쁘지 않는다고 믿어요.후훗 한개 차. 2차 검사를 조합하고 결과 통지하고 준다니 기다려서 봅시다요!그럼 다시 만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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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담이 기록(이다 신 3개월)의 시발 기형아 검사, 취약 X증후군 선별 검사